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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브레이크 (Daybreak) 넷플릭스 드라마 후기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15. 22:25

    아내의 목소리엔 재미있을 것 같았지만 첫 작품을 보고 이게 뭘까 하고 잘 들어놓고 다른 걸 하면서 봤다.하루 만에 시즌 초를 다 봤는데도 기대를 안 해서인지 본인의 이름을 가볍게 보는 것도 좋았다.​ b그프 영화+넷플릭스 첫 0대의 시리즈의 느낌인데 생존 느낌보다는 첫 0대의 애들끼리 파벌을 이루고 지내는 것이 무비.(대등한 느낌의 영화로는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 킥아스) 본인룸 성장 영화 같지만 주인공은 난주가 없는 담화였어 찌질하사의 극치 답답한 난주, 조쉬. 뭐 하는것도 별로 없고 그에 비해서 안젤리카&미스 크램블의 캐릭터가 너무 감정에 사로잡혀서 끝까지 봤듯이 안젤리카의 연기를 잘해서 캐릭터 최고야. 클램블도 의리가 최고 기존의 클리셰를 꺾는 덕분에 신선하고 재미있었다는 진행방식에 식상했던 걸까. 엔딩만 좋다면 된다.좀비들은 무섭지 않고 웃긴다.좀비들은 바보같고 오히려 사람이 무서운 세상, 하지만 가끔 기분 나쁜 장면이 등장합니다.(구더기를 먹는 장면이 본인···)입 찢어지는 장면 이본이다)​ 중간 중간 본인과 포토 본인이 미트 포켓몬 카드 드립들 슬라임을 만드는 거 스냅챗 오버 워치 스토리 등 미국 최초의 0대들을 보면서 공감하기도 하고 가볍게 여러 요소를 넣어 만든 것 같은데 봉잉룸 교훈이 있는 것 같지 않는 가벼운 드라마 ​ 다만 사무라이 폰이 많아 서양의 재팬 문화 오타쿠(?) 같은 것이 너무 많아 본인의 오기에 불편할 수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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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젤리카의 사랑 연기를 너무 잘해.미스 클램블도 귀엽더라 https://youtu.be/JZbjJZWgg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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