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SF 러브, 데스 & 로봇 을 다보고.. 좋은정보

얼마전에도 올리신 넷플릭스 SF어린이애니메이션,러브,데스&로봇을 다보았습니다.하루에 1,2개 정도 보면. 최근에야 다 봤네요! 다 보기 아까워서 아껴봤다고 본인 할까요?​ 정 이야기의 대부분이 다 재밌옷슴니다!https://www.netflix.com/kr/title/8017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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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개!,입니다. ​ 재미 없던 것은 2~3개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모두 기발하고 짧은 시간에도 많은 스토리가 뒤떨어져 있어 정신적인 충족감은 대단해요.​ 특히 The Witness, Beyond the aquila rift, Helping Hand, Lucky 13, Shape hands는 실사 같은 CG의 이야기, 애니메이션이지만 스토리도 상당한다.​ 특히 Lucky 13이 인상적이었어요... 비행선과 파일럿의 우정이란! Shape hands도 좋아했었습니다. 늑대가 사람처럼 팀을 이뤄 전투를 벌이는 소재... 그런 가운데 인간들은 늑대가 뛰어난 신체능력으로 자신의 목숨을 지키는데도 차별을 주저하지 않는다던가. 묘사도 좋았습니다. 충분히 장편영화과의 미드라도 만들 수 있는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넷플릭스 SF아이, 애니메이션의 성공 시리즈이지만 완성도가 당싱무 높고 이것도 시즌 2이 나 올지는 모르겠다~요즘 넷플릭스에서 이것 저것 많이 보는데, 거의 만족하네요. 얼터드 카본, 러브, 데스&로봇, 버드 박스 등... 만족합니다! (아, 최근에 본 울트라맨은 제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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